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일하는 조직특성에 맞춰 ‘직원 생애주기 기반 맞춤형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임직원 FGI를 통해 입사기부터 임신/출산/육아/정년기에 따르는 실제 Needs를 분석해 제도를 설계하고 있으며, 입사기에는 복지포인트, 1인가구 홈안심 서비스 등 적응 지원을, 임신/출산기에는 산전검사, 예비아빠 초음파휴가, 태교여행, 남성 자동 육아휴직 등 실질적 제도를 지원합니다. 육아기에는 우리아이 첫걸음휴가 등 자녀 돌봄 제도를 확대하고, 부모 간병비나 상조/의료비 지원, 저금리 대출(1%) 등 생애 전단계에서 체감도 높은 Welfare 제도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맞춤형 제도 운영은 직원 만족도와 제도 활용도를 높이며, 직원이 일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직원 개개인의 Needs와 Lifestyle에 맞춘 Welfare를 제공하기 위해 Self-Design 복지제도인 ‘웰페어월렛’을 도입했습니다. 직원들은 개인별 지급된 크레딧(Point)를 활용해 건강, 생활 밀착형, 라이프스타일, Insight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컨텐츠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건강검진, 배달의민족, 런드리고, 청소연구소, 카카오선물하기 등 실생활 기반 서비스까지 폭넓게 제공해 활용 편의성이 높습니다.
또한, 도입 100일 만에 이용률 90% 이상을 기록하며 높은 체감도를 보였고, 특히 1인가구 및 워킹맘/대디 구성원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직원 주도형 Welfare 제도 설계를 통해 실효성 높은 여가/생활 지원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입니다.
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전국 80여 곳의 프리미엄 Luxury 리조트(안토/아난티/리솜/롯데/소노 등)를 시가 대비 50~7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실질적 혜택이 큰 휴양 프로그램으로 직원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또한, 만 5년 근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Refresh 휴가 및 워케이션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비용과 휴가를 지원하여 본인의 Needs에 맞춰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 롯데타워 123층을 가족이 함께 등반하는 ‘SKY-RUN’ 행사, 협력사와 함께하는 ‘러브 패밀리 동행 콘서트’ 등 연례 패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구성원/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족친화 여가 지원 활동들은 직원들의 삶의 질과 워라밸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귀사에서 근로자가 일과 여가를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운영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직원이 일과 여가를 균형 있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은 단순히 Welfare 제도를 운영하는 수준을 넘어, 조직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만드는 핵심 기반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원이 충분한 여유와 회복의 시간을 가질 때 일에 대한 몰입도와 창의성이 높아지고, 이는 결국 고객에게 더 높은 수준의 경험을 제공하는 힘이 됩니다.
또한, 여가와 삶의 만족이 보장되어야 직원이 회사에서 자신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그릴 수 있고, 회사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의지도 강화됩니다.
롯데백화점은 구성원이 ‘일하는 시간’뿐 아니라, ‘삶 전체’ 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어야 조직도 함께 성장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철학이 여가친화 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
귀사의 여가제도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여가/Welfare 제도는 직원들의 실제 목소리에서 출발합니다. 제도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직원들의 일상과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직원경험’을 설계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입사부터 퇴직까지 이어지는 전 생애주기를 기준으로 구성원의 필요를 세밀하게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가장 실질적인 지원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혼자 사는 직원이 많은 현실을 반영해 긴급상황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1인가구 홈안심 케어’ 서비스가 마련되었고, 임신을 준비하는 직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기존 병원에서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예비부모 산전검사’ 제도 역시 이러한 과정에서 탄생했습니다. 이처럼 우리의 Welfare는 직원 한 사람의 삶을 깊이 이해하는 데에서 시작됩니다.
‘직원이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놓지 않고, 직원의 시선에서 관찰하고 공감한다면 앞으로도 더욱 의미있고 따뜻한 제도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여가친화경영이 회사나 직원들에게 실제로 어떤 영향을 주었나요?
여가제도는 경영진과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정기적인 간담회와 노사협의회에서 직원들의 요구사항과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제도를 기획·도입합니다. 또한 여가친화경영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제도 이용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꾸준히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다양하고 실제적인 요구를 반영할 수 있는 제도 운영이 가능합니다.
여가친화경영이 회사나 직원들에게 실제로 어떤 영향을 주었나요?
여가친화경영은 단순히 Welfare의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직원이 일과 삶을 조화롭게 누릴 수 있도록 기업이 책임 있게 지원하는 경영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롯데백화점은 다양한 여가/Welfare 제도를 운영해왔고, 그 결과 매우 실질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의 저출산 Agenda에 발맞춰 남성 자동 육아휴직, 난임시술비 지원 및 휴직 등 실질적인 지원 혜택을 더욱 강화하여 정부 정책과 함께 제도적으로 개선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웰페어월렛 역시 직원에게 자율성과 선택권을 부여하여 개인의 Needs에 맞게 Welfare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하면서 만족도와 체감도를 크게 높였습니다. 임신기 태교여행 지원이나 예비아빠 초음파휴가, 연례 가족행사 등은 직원과 가족의 Refresh를 돕는 동시에, 조직에 대한 정서적 소속감과 Royalty를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가친화경영의 누적된 효과는 결과적으로 직원의 몰입도와 업무 질을 높이고, 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 기반을 만들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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