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원들의 여가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주 40시간 근무제가 아닌 37.5시간제를 시행하고 근로계약서에 이를 명시하였습니다.
불필요한 초과근무를 방지하기 위해 부서장 인사고과에 반영하고 매주 금요일은 가족사랑의 날로 지정하여 정시퇴근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근무시간이 단축된 만큼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코어타임제를 시행하여 오전 9시~10시, 오후 13시~14시를 집중근무시간제로 지정했습니다.
해당 시간에는 전 직원이 본인의 자리 또는 부서에서 업무를 진행하여 신속한 피드백과 업무처리가 가능하여 회사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하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비대면 연차결재시스템을 활용하여 직원들이 부담 없이 연차사용이 가능하고, 연차의 당일사용, 반차사용, 초과연차사용이 가능합니다.
연차휴가촉진을 통해 최대한 잔여 연차가 없도록 유도하였으며 연차 외에도 보상휴가, 유급 여름휴가, 경조사 휴가, 대체공휴일 등 다양한 특별 휴가를 지급하여 직원들이 휴식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습니다.
전 직원에게 매년 여름휴가와 더불어 휴가비를 지급하고 있으며 자기계발 및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개인교육비 및 도서구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2년도부터는 근로자가 직접 선택하여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근로자휴가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그 외 생일자 선물제공, 출산 및 돌 축하금/휴가 제공, 자녀 입학축하금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에게 즐거운 일터가 되기 위해 정기적으로 사내 체육대회, 워크샵, 외부 강사교육, 스포츠활동(선상 낚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이 일하면서도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휴게실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체력 단련실에는 스크린골프 시설 및 탁구대를 설치하여 직원들의 체력향상 및 단합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산업단지에서 제공하는 헬스장, 샤워실, 여자휴게실, 야외스포츠 시설을 모두 무료로 사용 가능합니다.

귀사에서 근로자가 일과 여가를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운영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많은 시간을 회사에서 보낸다고 해서 높은 효율이 발생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적절한 휴식과 여가활동 지원을 통해 직원들의 피로도를 낮추고 근무환경 만족도를 높이고 능동적인 업무를 추구하고 업무능률을 향상하여 회사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하는 일터가 되고자 합니다.
귀사의 여가제도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저희는 수평적인 회사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가친화부서에서 주도하여 여가제도를 발견하고 도입하는 경우도 있지만 직원들이 직접 의견을 내어 신규 제도 및 혜택을 발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별도 회의를 개최하여 의견 취합 시 오히려 직원들이 의견표출을 부담스러워하는 경우가 많음을 알고 회의시간 외에 자유롭게 의견표출을 하도록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여가친화부서의 인원만으로 혜택 및 제도를 발굴하는 것보다 훨씬 더 폭넓고 직원들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혜택을 지원 할 수 있기에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22년도 도입한 근로자휴가지원사업 또한 직원들이 먼저 제도를 발견하여 여가친화부서에 의견을 내어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여가친화경영이 회사나 직원들에게 실제로 어떤 영향을 주었나요?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가 올라갔습니다.
여가비용지원, 워크샵, 교육 등 다양한 제도를 도입하고 있지만 직원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은 주 37.5시간제와 휴식 및 스포츠 공간 제공입니다.
주 37.5시간제 도입을 통해 직원들의 퇴근 후 여가시간을 확보하였고, 회사에서는 휴게실과 체력단련실을 활용하여 스트레스와 피로를 해소하고 있습니다. 비치된 탁구대는 점심시간마다 직원들이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단합력을 높일수 있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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