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지역문화진흥원입니다!
야외활동하기 정말 좋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사회적 거리두기도 해제되면서 지역에서는 다양한 문화활동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지역문화진흥원에서는 각 지역의 문화자원과 인력, 공간들을 활용하여 지역문화를 꽃 피우고, 지역주민들의 일상 속 생활문화를 활성화시키며, 국민의 보편적 문화가 있는 삶의 문화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2016년 생활문화진흥원에서부터 시작하여 2017년 지역문화진흥원으로 기관명이 변경된 이후 더 다양한 부문에서 지역의 문화가치 창출과 역량을 증진 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2년
국민의 문화권 보장과 균형 있는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여러 사업을 기획·운영하고 있는데요.
크게 3가지의 주요 사업으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그중 첫 번째 시간으로 <문화가치 발굴 및 문화 생태계 구축>에 관해 어떤 사업이 있고, 무슨 일을 하는지 훑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먼저 ‘문화가치 발굴 및 문화 생태계 구축’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살펴볼까요?
지역 고유의 문화가치 발굴과 문화를 통한 소통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문화의 다양성을 증진하고 지역주도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문화발전을 위한 건강한 지역문화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지역문화진흥원에서는 크게 6개의 하위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화도시 지정 및 평가관리 지원
- 지역별 고유한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시민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도시 문화를 만들고, 지역사회의 성장 동력으로서 고유한 도시 문화가 확산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
- 사업내용:
1) 문화도시 지정 신청·접수 지원 및 문화도시 조성계획 실무 검토
2) 문화도시 지정심의 실무 지원
3) 문화도시 전문 컨설팅 지원 및 교류·협력
4) 문화도시 관련 전문 컨설팅 지원
- 법정문화도시 지정 현황:

- (예비)문화도시: 고창군, 군산시, 군포시, 달성군(대구), 담양군, 도봉구(서울), 북구(부산), 서구(인천), 성북구(서울), 안동시, 연수구(인천), 영월군, 울산광역시, 의정부시, 창원시, 칠곡군
▶ 현재 많은 지자체가 ‘문화도시’ 지정을 받기 위해 지역문화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문화활동을 지원하며 지역의 축제, 행사, 문화예술 활동 등을 기획, 운영하고 있습니다. ‘문화’를 통해 삶의 질이 높아진다는 사실은 많은 사례와 연구를 통해 확인되었으며, 실제로 문화활동을 더 쉽게 즐길 수 있는 지역에 대한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기 때문에 지자체에서는 지역의 사회, 경제적 발전을 위해서라도 문화도시를 추진하려 많은 노력 중에 있습니다. 지역문화진흥원은 그러한 지자체의 활동을 검토하고 지원하면서 법정문화도시 및 예비 문화도시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유휴공간 문화재생 활성화
- 기능을 잃고 버려진 이 공간들의 흔적과 가치를 발견하고, 문화적 가치를 활용하여 지역의 문화거점 공간으로 발돋움을 지원하는 사업
- 사업내용:
1) 조성체계기반 - 추진대상지 현장모니터링과 전문가자문, 공유워크숍 등
2) 운영활성화 - 재생공간 운영활성화를 위한 공간 간 정보교류, 협력체계 구축 및 홍보 지원
3) 정책추진기반 - 정책 확장을 위한 실태조사 및 이용자만족도조사, 유휴공간 문화재생 방안 연구,타기관 연계 협력 방안 연구 등
- 사업절차:

▶ 지역에 있는 폐공장, 폐교 등 버려진 공간 중 지역의 장소적 가치와 의미가 있는 곳을 찾아 문화예술적, 도시적, 환경적, 인간적인 접근 등 재생의 목적에 맞게 체계적으로 조성·운영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도시재생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폐건물의 철거방식이 아닌 복합적 유휴공간으로의 활용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그 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커뮤니티의 공간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간, 지역문화의 정체성이 확인 되는 공간이 되며 지역문화 발전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사업입니다.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 및 배치 지원
- 지역의 문화생태계를 이끌어갈 지역문화전문인력을 발굴·육성하여 현장에서 다양하나 일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전문성 있는 지역문화인력의 확산을 통해 지역별 다양성을 기반으로 지역문화가 지속 가능할 수 있도록 지원
- 사업내용:
1)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 및 지원 - 지역문화전문인력 진입을 위한 교육과정 제공
2) 지역문화전문인력 일경험 지원 - 지역 내 문화기관시설 및 민간문화단체 일경험 기회 제공
3) 지역문화전문인력 역량강화 통합지원 -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에 관련한 교육 및 공론장 지원
▶ 지역문화를 가장 잘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문화기획자이자 그 지역에 살고 있는 지역 주민일 것입니다. 그들에게 지역 맞춤형 교육과 일경험 제공을 통해 지역문화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균형 있는 인적 자원 개발을 통해 지역문화역량 강화와 자생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지역문화활동 지원
- 지역문화인력이 주도적으로 지역 현안과 문제, 지역만의 고유한 가치를 찾아내어 지역 혁신을 꾀하는 프로젝트 지원을 통해 지역 내 관계망을 형성과 지역에 홀로서기 할 수 있는 토대 마련을 지원
- 사업내용:
1) 활동지원 - 지역문화 활동 프로그램 기획·운영 지원
2) 역량강화 및 교류지원 - 지역문화전문인력 기본 교육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3) 운영관리 - 사업추진 현황 홍보 및 성과관리
▶ 지역문화전문인력이 주도하는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프로젝트를 지원함으로써 지역문화전문인력의 자생 역량 강화와 역할의 확대를 기대 합니다. 단순히 일자리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지역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관리함으로써 프로젝트가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사회를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제공합니다.

지역문화대상 선정
- 문화를 통한 창의적 지역혁신의 가치가 확대됨에 따라 지역문화진흥에 기여하고,지역문화의 우수 혁신사례를 만들어내는 지역을 선정하여 지역문화대상을 포상
- 사업내용:
1) 포상대상 - 문화를 통한 창의적 혁신을 달성한 기초 지자체
2) 포상규모 - 기초 지자체 3개소(장관 표창 + 부상) ※ 상기 내용은 변동될 수 있음.
3) 포상시기 - 10월 문화의 달 행사 시 포상
4) 사업관리 - 사위원회 구성 및 지표 개발, 현장 실사 등의 지역의 실질적인 혁신 사례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로 공정한 지역문화대상 선정 및 포상 과정 관리
▶ 어떤 일이든 적절한 포상이 있다면 더 적극적으로 임하겠죠? 문화를 통한 지역사회의 역할과 가치 확장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포상제도를 도입해 지역문화 우수 혁신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는 사업입니다. 지역문화진흥원은 ‘지역문화진흥기본계획’에 근거하여 지역문화 대상을 공모 하고 공정하게 심사하며 시상까지 진행합니다.

여가친화지원
- 근로자가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여가지원에 모범적인 기업·기관을 선정하여 인증하고 지원하는 사업
- 사업내용:
1) 여가친화인증 - 여가친화적 경영을 하는 우수한 기업·기관 인증 및 지원
2) 인센티브 - 여가친화인증사 여가 활성화 지원(컨설팅 및 혜택)
3) 여가확산 - 여가활동 저변 확대를 위한 홍보 및 유관기관 협력 홍보
4) 성과관리 - 여가 활성화 방안 자문 및 연구
▶ 워라벨이 직업을 선택함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면서 근로자의 여가시간 확보 및 ‘쉼이 있는 삶’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 입니다. 이를 위해 지역문화진흥원은 근로자들에게 여가시간을 마련해주거나 직장 내 문화활동 제공, 근무시간 외 문화체험을 연계 해주는 등 다양한 여가지원을 해주는 사업을 선정해 여가친화인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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