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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문화재단, 일·삶 균형 이룬 ‘워라밸’ 실현 인증
작성일 : 2023.01.04 16:55:40 조회 : 4976

‘가족친화인증’ 재획득…2024년까지
여가부 ‘2022년 여가친화인증’도

 

‘2022 여가친화인증’패를 들고 있는 김선출 전남문화재단 대표이사. /전남문화재단 제공

 

전남문화재단이 삶과 일의 균형을 중시하는 워라밸 기관으로서 인증 받았다.

17일 전남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달 ‘2022 여가친화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을 재획득했다.

 

앞서 전남문화재단은 일·생활 균형 조직문화의 확산을 위해 ▲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하는 ‘시차출퇴근제’ ▲매주 수요일 ‘가족사랑의 날’ 지정 ▲‘샌드위치데이 휴가사용’ 장려 ▲매월 마지막 주 ‘빠른데이’ 운영 ▲연가사용촉진제도 운영 등 여가활동을 위한 제도를 적극 장려해왔다.

 

또한 ▲문화체험이 어우러진 힐링 워크숍 추진 ▲레저, 캠핑, 문화 활동 등 각종 사내 동호회 활동비 지원,▲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도 꾸준히 운영해왔다.

이와함께 일·가정 양립 근무환경 구축을 위해 구성원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 즐거운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어린이 뮤지컬 관람, 가족 여행, 문화생활 지원비 지급과 같은 가족 친화 프로그램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전남문화재단의 일·가정 양립 근무환경 조성과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음을 인정받아 2019년 12월 1일부터 3년간 가족친화 인증기관으로 처음 선정됐다. 올해는 재심사를 거쳐 2024년 11월 29일까지 인증 유효기간을 연장하게 됐다.

올해 처음 선정된 여가친화인증은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김선출 전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일과 삶의 조화를 위한 다양한 여가·가족 친화제도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하겠다”면서 “이를 통해 직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직장에서의 만족감이 일의 능률로 연결돼 고객 서비스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희윤 기자 star@namdonews.com

 

원문 : http://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07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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