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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친화인증제' 신청기업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정책 바로보기]
작성일 : 2024.11.26 13:23:28 조회 : 74

 

김용민 앵커>
언론에 보도된 정책에 대한 오해와 부족한 부분을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근로자 정책 관련입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의 한 조사에 따르면 직업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직업가치로 일과 삶의 균형 즉, '워라밸'을 1순위로 꼽았는데요.
이러한 근로자의 워라밸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와 기업의 활발한 움직임도 찾아볼 수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정책과 이정은 과장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이정은 /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정책과 과장)

김용민 앵커>
앞서 말했듯이, 근로자에게 여가 있는 삶을 제공하기 위해 '여가친화인증제'를 운영하고 있다 들었는데요.
어떤 제도인지 소개 먼저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여가친화인증제를 신청하는 기업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떻습니까?

김용민 앵커>
그렇다면 근로자들의 워라밸을 지원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들이 이뤄졌나요?

김용민 앵커>
네, 지금까지 '여가친화인증제도'와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 이정은 과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원문: https://www.ktv.go.kr/content/view?content_id=714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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