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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시설관리공단, ‘2024년 여가친화기업’ 재인증 획득
작성일 : 2024.12.04 17:46:25 조회 : 290

 

관악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천범룡)이 지난 6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4 여가친화인증 사업에 재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여가친화인증’은 「국민여가활성화기본법」 제16조 근거하여 근로자가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모범적으로 지원 및 운영하고 있는 기업·기관을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여 인증하는 제도이며, 공단은 2021년 최초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 재인증을 획득했다.

관악구시설관리공단은 전 직원 주 5일 근무제 도입, 시간선택제 및 시차출퇴근제(유연근무제) 활성화, 육아휴직 사용기간 연장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차형태 도입, 여가비용 및 프로그램 지원 등 일과 여가생활의 양립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천범룡 관악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공단의 지속적인 정부정책 방향 준수와 내부고객 직원들의 일과 여가 균형이 지켜진 근무환경의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직원 근무환경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직원들의 높아진 만족도로 주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원문: http://www.kd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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