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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친화인증제도' 에 대한 통합 검색 결과 총 99 건이 검색되었습니다.

  • 게시판 검색 결과 (96건)

    • 2026 여가친화인증제도 안내 리플릿 2026-09-07

        2026 여가친화인증제도 안내 리플릿을 첨부드립니다. 공모신청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여가친화인증제도 안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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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여가친화인증제도 안내 리플릿 2026-09-07

        2026 여가친화인증제도 안내 리플릿을 첨부드립니다. 공모신청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여가친화인증제도 안내   감사합니다.

      부가서비스 > 이용약관

    • [안내] 2026 여가친화인증 유형별 컨설팅 사전접수 2026-04-09

      [2026 여가친화인증 유형별 컨설팅 사전접수] 본 컨설팅은 '2026 여가친화인증'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되었습니다. 기업‧기관 유형별 컨설팅은 온라인으로 진행되오니 관심 있는 담당자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해당 컨설팅은 사업 설명회를 참여한 기업‧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 사업설명회를 불참하신 경우, 사전 안내 영상을 반드시 시청하신 후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전 안내 영상은 사업설명회 종료 후 지역문화진흥원 유튜브에 게시 예정입니다.)   ◎ 사전 접수: 2026년 4월 9일(목) ~ 4월 17일(금) 14:00까지 ◎ 유형별 컨설팅 일시   - 중소기업 : (1차) 2026년 4월 21일(화) 14:00                      (2차) 2026년 4월 23일(목) 10:00   - 중견기업‧대기업 : 2026년 4월 23일(목) 14:00   - 공 기 업 : 2026년 4월 22일(수) 10:00   - 공공기관 : 2026년 4월 22일(수) 14:00 ◎ 진행 방식: 온라인 화상회의(ZOOM) ◎ 주요 내용: 여가친화인증제도 안내, 여가친화인증 평가지표 및 제출자료 안내, 주요 공통 질의사항 등 ※ 본 컨설팅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컨설팅으로 설문조사에 작성하신 질의내용은 컨설팅 당일 줌 회의를 통해 타 기업과 공유됩니다. ※ 사전 신청 시 입력해주신 이메일로 참여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정보를 정확히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유형별 컨설팅 참여 링크는 4월 17일(금) 17시에 발송 예정입니다.  ▶ 기업 기관 유형별 컨설팅 사전접수 바로가기 ◀  ◎ 링크:  https://naver.me/x8k4qhop

      정보마당 > 공지사항

    • (사)한국발전인재개발원 2025-12-10

      유연근무 및 휴가 자율관리 통합 지원 프로그램 한국발전인재개발원은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근무시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8시부터 20시 사이 주 40시간 유연근무제를 운영하며, 다양한 시차출퇴근 시간대를 제공합니다. 휴가는 사유 없이 신청할 수 있고, 3시간 이내의 유급 외출도 가능해 직원들이 부담 없이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대 25일까지 휴가를 이월할 수 있어 휴가 활용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업무 효율성과 직원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며, 건강한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는 핵심 제도입니다. 직원 건강증진 및 조직문화 활성화 동호회 지원 한국발전인재개발원은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동호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축구, 테니스, 골프, 탁구, 독서 등 총 다양한 동호회가 활동 중이며, 각 동호회별로 연간 60만원의 운영 예산을 지원하여 회의, 활동 장비 구입, 행사 개최 등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직원 간의 친목 도모와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균형 잡힌 생활과 업무 효율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동호회 활동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자율성과 협동심을 기르는 중요한 기회가 되고 있으며, 회사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직원 만족도와 조직 결속력이 함께 높아지고 있습니다. 가족 친화 사내 도서관 운영 프로그램 한국발전인재개발원은 24,000권 이상의 도서를 보유한 사내 도서관을 운영하며, 어린이 도서관도 함께 마련해 지역 주민과 직원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녀를 양육하는 직원들에게는 자녀를 직장으로 데려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가족 친화적 근무 환경을 제공하여 높은 만족도를 자랑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직원들의 일과 가정의 조화를 지원하며, 직장 내에서의 독서 문화 확산과 가족 간 유대 강화를 촉진하는 중요한 복지 제도입니다. 통합 힐링 및 복지 지원 공간 운영 한국발전인재개발원은 직원들의 심신 회복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힐링 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테니스장, 축구장, 헬스장, 안마의자가 설치된 힐링존, 스크린 골프장 등 체육시설과 함께 각종 카페테리아, 24시간 운영되는 무인 편의점을 갖추어 직원들이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복합 복지 공간은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활력 증진에 크게 기여하며, 활기차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귀사에서 근로자가 일과 여가를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운영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한국발전인재개발원은 발전산업 종사자를 위한 전문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서,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최상의 역량을 발휘하는 것이 고객 서비스의 품질로 직결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저희는 직원들의 감정과 에너지가 곧 외부 고객에게 전파된다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있으며, 그래서 직원들이 건강하고 행복해야만 고객 만족도도 함께 높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 기관은 지식근로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의 창의성과 자율성을 존중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성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직원들이 자율성과 책임감 속에서 일과 여가가 조화를 이루며 균형 잡힌 삶을 살 수 있도록 유연근무제와 다양한 휴가 제도, 그리고 다채로운 복지 프로그램을 적극 도입·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조성은 단순히 근무 만족도를 높이는 것을 넘어, 직원 개개인의 잠재능력을 극대화하고 조직 전체의 혁신과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일터에서 뿐만 아니라 삶 전체에서 균형과 만족을 경험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기관의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여가친화인증제에 대해 알게 된 계기와 신청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여가친화인증제도는 근로자의 일과 여가의 조화를 지원하는 모범 기업과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로, 본원은 이를 통해 직원 중심의 여가친화경영 체계가 잘 갖추어져 있음을 객관적으로 인정받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인증을 준비하며 기존 제도들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우리 기관의 여가친화경영에 대한 내부 인식도 한층 강화될 수 있었습니다. 귀사의 여가제도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여가제도는 경영진과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정기적인 간담회와 노사협의회에서 직원들의 요구사항과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제도를 기획·도입합니다. 또한 여가친화경영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제도 이용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꾸준히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다양하고 실제적인 요구를 반영할 수 있는 제도 운영이 가능합니다. 여가친화경영이 회사나 직원들에게 실제로 어떤 영향을 주었나요? 여가친화경영을 통해 우리 회사의 제도가 외부 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음으로써 직원들의 자부심과 긍지가 크게 높아졌습니다. 평소 생각만 해왔던 다양한 제도를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참여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더 나은 회사를 만들기 위한 직원들의 참여도가 증가했습니다. 특히 각자가 필요로 하는 바를 서로 공유하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어 소통의 시작이 되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와 같은 노력이 직원들의 만족도와 조직의 결속력 강화로 이어져 장기적인 성장과 발전의 토대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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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가 인사이트 4] 여가친화인증제도 성과와 여가문화정책의 나아갈 길 2025-11-25

        여가친화인증제도 성과와 여가문화정책의 나아갈 길   이현서(아주대학교, 스포츠레저학과 교수)     올해는 「국민여가활성기본법」이 제정된 지 1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 법의 목적은 자유로운 여가활동 기반을 조성하여 국민이 다양한 여가활동을 참여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돕는 것이다. 또한 이 법의 기본이념은 여가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여서 일과 여가의 조화를 추구함으로써 국민의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하는 것이다. 그런데 외국의 경우 휴식권, 야외활동이나 여가시설과 관련된 법이 있기는 하지만, 한국처럼 국민의 여가생활을 위해 국가와 지방정부의 책임, 여가산업 육성, 여가교육 등을 전체적으로 포괄하는 기본법 형태는 드물다.   우리나라에서 이같이 여가에 관한 기본법이 제정된 배경은 한국 사회가 오랫동안 ‘여가’를 경시하고 ‘노동’만 중시했기 때문에, 여가 경시 문화를 전반적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기본법이 필요하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1990년대 후반에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가입할 만큼 경제적으로 성장했지만, 연평균 노동시간이 OECD 가입국 중에서 1~2위가 될 만큼 길어서 노동자 휴식권을 보장하여 삶의 질을 개선하자는 요구가 생겼다. 더구나 IMF라는 경제위기에서 노동시간을 줄여서 일자리를 나눠 대량 실업 사태를 해결하자는 목소리도 있었다. 이에 따라 김대중 정부는 2002년 주5일제를 반영한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국회에 상정하였다. 개정안은 2003년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여 ‘1일 8시간, 주 40시간’의 법정 근로시간이 공식화되었다. 정부는 2004년에 공공기관, 금융, 보험업, 1000명 이상 사업장부터 주5일제를 실시하여 해마다 적용 범위를 확대하다가 2011년에 5인 이상 사업장까지 확대하여 완전히 정착시켰다.           한편 주5일제 실시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문화부)는 장시간 노동문화를 바꾸기 위해 2012년부터 ‘여가친화인증’ 제도를 시작하여 14년째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는 노동자가 일과 여가를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모범적으로 지원하는 기업·기관을 인증하는 것이다. 인증받기 위해서 기업·기관은 법정 근로시간을 준수하여 직원의 여가 시간을 보장하고, 여가 관련 혜택이나 활동을 잘 지원하여 직원의 ‘여가있는 삶’을 보장할 수 있어야 한다. 사실 이 제도를 시작한 첫해에는 인증받으려는 기업이 없어서 관계자들이 알음알음하여 10개 기업을 겨우 발굴하여 선정했다고 한다. 그 당시 사회 분위기는 열심히 일하는 노동문화가 중요했기 때문에 기업의 ‘여가친화성(leisure-freindly)’은 도무지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이라고들 하였다. 그런데 여가친화인증을 받은 기업·기관 수는 표 1에서 보듯이 2012년 10개에서 2020년 63개, 2024년에 168개로 처음보다 약 17배 가까이 증가하였다. 문화부보다 좀 늦었지만, 고용노동부도 2015년부터 ‘일·생활균형 캠페인’으로 유연근무제, 근로시간 단축제도, 근무혁신 인센티브 등의 사업을 시작하여 2022년 기준 2천372개 기업이 캠페인에 참여하였다고 한다. 2012년 여가친화인증제 시작, 2015년 국민여가활성화기본법의 제정 이후 10여 년 동안 여가친화인증 기업과 일·생활균형을 중시하는 기업 수가 이렇게 늘어난 것은 한국 사회가 여가를 경시하는 문화에서 삶의 질을 중시하고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 일과 여가의 조화를 중시하는 문화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변화는 2004년에 시작한 주5일제가 사회 전체로 확산되어 정착한 성과로 볼 수 있다.         정부의 주5일제 실시, 국민여가활성화기본법 제정과 함께 문화부의 여가문화 정책은 ‘여가친화인증제도’를 실시하면서 ‘여가 경시 문화’에서 ‘여가 중시 문화’로 변화하는 데에 이바지하였다. 그러나 여기에 안주하지 말고 앞으로 2가지를 고려하여 여가문화 정책을 더 발전시킬 것을 제안한다.  첫째, 여가친화인증제도에서 5인 미만 사업장을 더 적극적으로 발굴, 확대하여 ‘여가 불평등’과 ‘여가 양극화’ 문제 줄이는 데 힘써야 한다. 여가친화적 기업문화를 판단하는 대표 지표는 ‘연차휴가 소진율’로서 연차휴가 일수를 모두 사용한 노동자 비율이다. 연차휴가의 정식 명칭은 ‘연차유급휴가’로서 근로기준법 제60조에 따라 1년간 80% 이상 출근한 노동자가 유급으로 15일 휴가 일수를 갖는 제도이다. 1년이 지난 이후부터는 매 2년마다 1일이 추가되어 최대 25일까지 연차휴가 일수를 가질 수 있다. 문화부가 실시하는 ‘근로자휴가조사’에 의하면 2023년 기준, 5인 이상 사업체에 근무하는 상용근로자의 연차휴가 소진율은 77.7%로서 2020년 71.6%에 비하여 증가했으나 여전히 조사업체 직원의 4명 중의 1명은 연차휴가를 모두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 조사는 2023년 기준 전체 사업체 수의 86%를 차지하는 5인 미만 사업체를 포함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문화부의 여가문화정책은 근로기준법의 일부 항목이 적용되지 않는 5인 미만의 사업장이 여가친화성적 기업문화를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 다양한 방안을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  둘째, 여가문화 정책이 주로 노동자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앞으로는 은퇴 준비자나 은퇴한 지 오래되지 않은 ‘신중년’을 대상으로 하는 정책 개발이 필요하다. 현재 여가문화 정책은 노동자의 여가생활을 보장하여 노동생산성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거나, 고령자의 여가생활을 활성화하여 건강수명을 늘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그런데 두 집단 사이에 끼인 신중년에 대한 여가문화 정책이 부재하다. ‘신중년’이라는 용어는 고용노동부가 2018년 8월에 신중년 지역일자리 확충안을 발표하면서 제안한 정책용어이다. 신중년이란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50세 전후)하고 재취업 일자리 등에 종사하며 노동시장의 완전한 은퇴를 준비하는 과도기에 있는 세대로 보통 50-60대를 가리키며, 노동시장에서 완전히 은퇴해야 하는 연령대로 보통 인식되는 고령자(노인)와 구별하여 활력있는 생활인이라는 뜻을 강조하는 용어이다. 현재 문화부의 ‘여가친화인증제도’는 노동자의 여가생활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으로 노동에서 은퇴하여 사람을 위한 여가문화 정책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2024년 10월에 발표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의하면 50대 인구가 872만2766명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60대가 777만242명으로 많은데 50대와 60대 인구를 합치면 전체 인구의 32%에 이른다. 사람이 은퇴하기 전까지 노동을 전제로 하는 ‘여가’는 일하고 남는 부수적 시간(자원)이지만, 은퇴 후에 노동을 전제하지 않는 ‘여가’는 자기 삶을 재설계하는 핵심적 시간(자원)으로 부상하게 된다. 이 자원을 5060 세대 시민들이 의미있고 활력있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 개발이 시급하다.                ※ 외부 필진의 기사는 지역문화진흥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해시태그 #주5일제#국민여가활성화기본법#여가친화성(leisure-friendly)#여가친화인증제도#노동중시문화#여가경시문화#여가중시문화#일-여가조화#연차휴가소진율#신중년 여가

      여가쉼표+ > 여가친화소식

    • [여가 인사이트 3] 속도의 시대, 여유로움으로 경영하다. 2025-11-18

        속도의 시대, 여유로움으로 경영하다.   손동기(경상국립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조교수)     외국인이 한국어를 배우면 ‘빨리빨리’라는 표현을 ‘빨리’ 배울 것이다. 이 ‘빨리빨리’라는 단어는 어쩌면 지금처럼 한국이 성장하는 데 있어 주요 동력이었다고 생각한다. 한국사회가 성장하던 80~90년대의 시대정신은 ‘속도가 갖는 경쟁력을 통한 성과와 효율’이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제는 AI와 로봇이 인간의 노동을 빠르게 대체하면서 단순히 빠르다는 것만으로는 기업의 경쟁력이 보장되지 않는 시대에 도래했다. 그래서 많은 기업이 ‘창의적인 인재’를 모시기 위한 경쟁에 나서고 있다. 기업은 ‘여유로움’을 통한 경영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우선 좋은 인재가 기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다. 물론 기존 직원 유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직원들의 노동환경에 대한 만족도가 높으면 생산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이직을 하려는 가능성도 낮출 수 있다. 이처럼 ‘여유로움’을 장착한 기업은 직원에게 신뢰와 만족의 분유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잠재적 지원자들은 전문적인 성장, 개인적인 발전 그리고 장기적인 경력을 고려해 기업을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즉 기업들은 좋은 인재를 모시기 위해서 ‘여유로움’을 통한 경영이 중요해졌다.         오늘날 기업은 초연결·초속도의 환경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속도를 늦추는 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에 더 유리하다는 연구들이 있다. 2023년 영국 싱크탱크 오토노미(Autonomy)에 따르면 6개월간 주 4일 근무를 도입한 61개 기업에서 생산성은 유지되거나 오히려 향상되었고, 직원 스트레스는 71% 감소, 이직률은 절반 이하로 줄었다고 한다. 이 실험에 참여한 기업의 18곳은 4일 근무제를 영구히 정착시키기로 했다고 한다. 여유가 성과를 만든 것이라고 할 수 있다. 1) 관련내용   이제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중요한 것은 인건비 절감이 아니다. 좋은 인재와 함께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갖는 경쟁력이 매우 중요해졌다. 저자가 여가친화인증 평가를 하기 위해 중소기업에 방문했을 때 많은 대표가 여가친화인증제도에 참여하는 주요한 계기로 꼽은 것은 ‘좋은 인재들이 지원해주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답했다. 이처럼 구직자들이 직장을 선택함에 있어서 임금은 물론 중요한 기준이 된다. 즉 기업문화와 복리후생도 선택에 있어서 중요해졌다. 이런 맥락에서 많은 기업이 여가친화인증을 받기 위해 신청을 하고, 이를 통해 얻게 되는 기업의 긍정적 이미지를 활용해 좋은 인재를 유치하고자 하는 것이다.         지속가능한 경영은 마라톤과 같다. 잠시 멈춰 숨을 고르고, 주변을 살피는 여유가 없다면, 잘못된 길에서 더 빨리 달리고 있을지도 모르고, 숨이 차서 중도에 멈출 수 있다. 여유로움으로 경영한다는 것은 속도를 늦추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방향을 바로 잡고 지속해서 향하는 것을 의미한다. 즉 여유는 사치가 아니다. 그것은 사람을 살리고, 사람이 회사를 살리는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여유는 개인의 행복을 넘어 조직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 여유는 뇌의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새로운 연결을 가능하게 하고, 이는 직원의 창의성 향상으로 이어진다. 직원은 충분한 휴식으로 집중력을 높이고,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한편 여가친화적인 문화를 가진 기업에 직원은 존중과 충성을 할 수 있다. 파타고니아는 직원에게 환경단체에서 일할 수 있는 최장 2개월 유급휴가를 제공한다. 파타고니아는 블랙프라이데이에 매장을 닫고 직원에게 자연 속에서 보내는 하루를 선물하고 있다. 파타고니아는 직원들에게 제공하는 여유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경영의 모범으로 자리 잡고 있다. 2) 관련내용   특히 팬데믹 이후 일과 삶의 경계가 흐려지면서 워라벨이 아닌 ‘일과삶의 통합(work-life integration)’과 심리적 웰빙이 직원과 구직자에게 최우선 가치가 되고 있다. 좋은 사례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워크 트렌드 인덱스 분석은 ‘팬데믹 전보다 웰빙을 우선시하겠다’는 응답이 다수였고, 웰빙 저하가 이탈·이직의 주요 동인으로 확인됐다.    기업의 ESG 경영에서 여가활동은 종종 ‘복지의 한 항목’으로만 취급되고 있다. 그러나 임직원과 직원의 건강한 쉼과 의미 있는 여가는 생산성과 혁신, 거버넌스 신뢰, 지역사회 관계를 동시에 개선하는 전략적 레버다. 여가활동을 ESG 전략으로 우리나라 기업 사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삼성은 공식 커리어 홈페이지에서 사내병원·심리상담센터·사내휘트니스·사내동호회·문화행사·휴양소 제휴 등 일상 회복·취미·가족 친화의 모든 것에 대한 지원을 공개하고 있다. 부서 문화활동 지원, 선택적 복지 포인트 등은 개인화된 여가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 3) 관련내용   SK는 구성원 행복을 경영의 목적으로 선언하고, 그룹 자원봉사단 출범 이후 자원봉사 근무시간 인정등 참여형 제도를 기업문화로 정착시켰다. 최근 20주년 기념활동에서 상반기 6,500명, 23,000시간 봉사를 집계했으며, 결식 우려 아동 ‘행복드림 상자’ 제작하고, 헌혈 등 지역 밀착형 봉사를 확대했다. 4) 관련내용   네이버는 ESG를 수행하며, 임직원과 직원의 성장·만족과 지역 상생을 중대 주제로 관리하고 있다. 디지털 문서 전환으로 탄소 감축, 재생에너지 PPA, 개인정보·보안·인권 채널 등 환경·사회 거버넌스의 실무 체계를 운용하고 있다. 5) 관련내용   여가친화인증 제도를 받으려는 기업은 ‘유연근무제 도입’, ‘휴가제도 혁신’, ‘여가활동 지원’, ‘봉사활동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직원들의 여유로움을 보장하고 있다. 여가활동을 중심에 두는 기업은 직원의 건강과 창의성을 복원하고, 지역과 자연의 신뢰를 쌓으며, 투명한 거버넌스의 규율을 생활 속 습관으로 만들고 있다. 쉼을 먼저 주는 회사가 결국 인재·혁신·신뢰의 경쟁에서 이겨 나갈 수 있다.         캐머런 애덤스(Cameron Adams) 캔바 창업자 겸 최고 제품 책임자(Chief Product Officer, CPO)는 ‘수익성에 초점을 맞춘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창의력의 중요성을 놓치기 쉽다’고 강조하고 있다. 캐머런 애덤스는 창의력이 단순히 비즈니스 성장을 보완하는 요소가 아닌 장기적인 성공을 이끄는 기초가 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혁신 및 창의력은 선도자와 후발자를 차별화하는 요소가 되어 치열한 경쟁에서 성장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할 수 있다.  6) 관련내용   한국은 OECD 국가 중 최장 노동시간을 기록해왔다. 과로는 생산성 저하, 창의력 결여, 직무 소진으로 이어지고, 이는 곧 기업의 인재 경쟁력을 약화시킨다. 반면 충분한 여가와 휴식은 직원의 재충전과 몰입을 가능하게 하고, 혁신적 사고를 촉진한다. 즉, 여가친화적 문화는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의 주요 동력이라고 할 수 있다.   MZ 세대를 중심으로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화되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기업은 우수 인재 확보 경쟁에서도 여가친화적 기업문화가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사내 문화예술 프로그램, 유연근무제, 휴식권 보장 등은 이제 단순한 복지가 아니다. 직원 한 명 한 명이 존중받고 삶을 누릴 권리가 보장된다는 메시지다. 이는 곧 기업의 조직에 대한 심리적 신뢰와 충성도를 높이고, 장기적으로 높은 성과와 사회적 신뢰로 나타날 수 있다. 한 기업의 가치는 더는 매출과 이익으로만 측정되지 않는다. 기후위기, 불평등, 정신건강 문제 등 사회적 도전 앞에서, 기업은 구성원이 건강하게 일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사회적 책임’을 요구받고 있다. 그 핵심에 바로 여가친화적 조직 문화라고 할 수 있다. 여가친화적 기업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기업역량을 위한 필수적 요소라고 할 수 있다.             ※ 외부 필진의 기사는 지역문화진흥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해시태그 #여유로움#창의적인재#쉼#기업경쟁력

      여가쉼표+ > 여가친화소식

    • 2025 여가친화경영 기업·기관 인증식 현장 스케치 2025-11-17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은 사회 전반의 '일과 여가의 균형' 인식 확대 및 '쉼이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여가친화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가친화인증제도」는 '국민여가활성화기본법' 제16조에 따라 근로자들이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모범적인 '여가친화경영'을 하고 있는 기업·기관을 인증하는 제도입니다!   지난 11월 5일 가빈아트홀에서 '2025 여가친화경영 기업·기관 인증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더 나은 여가환경을 조성하고, 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에 관심 갖는 인증사 대표 및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답니다✨   따뜻한 웃음이 가득한 현장의 분위기를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우수기업·기관의 여가친화경영 사례는 ‘여가친화지원 누리집 > 우수사례’ (https://link24.kr/6tct35p) 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지역문화진흥원 #여가친화지원 #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 #공기업  #공공기관 #문체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 #여가 #기업문화 #여가친화 #여가친화기관 #여가친화기업기관 #여가친화인증사 #2025인증식 #여가인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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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여가친화경영 기업·기관 인증식 현장 스케치 2025-11-17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은 사회 전반의 '일과 여가의 균형' 인식 확대 및 '쉼이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여가친화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가친화인증제도」는 '국민여가활성화기본법' 제16조에 따라 근로자들이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모범적인 '여가친화경영'을 하고 있는 기업·기관을 인증하는 제도입니다!   지난 11월 5일 가빈아트홀에서 '2025 여가친화경영 기업·기관 인증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더 나은 여가환경을 조성하고, 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에 관심 갖는 인증사 대표 및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답니다✨   따뜻한 웃음이 가득한 현장의 분위기를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우수기업·기관의 여가친화경영 사례는 ‘여가친화지원 누리집 > 우수사례’ (https://link24.kr/6tct35p) 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지역문화진흥원 #여가친화지원 #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 #공기업  #공공기관 #문체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 #여가 #기업문화 #여가친화 #여가친화기관 #여가친화기업기관 #여가친화인증사 #2025인증식 #여가인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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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 보도] 일과 여가를 조화롭게…149개 기업·기관, 여가친화경영 인증 2025-11-10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은 근로자의 일과 여가의 조화를 위해 노력하는 기업과 기관 149개사(신규 인증 93개사, 재인증 56개사)를 ‘2025년 여가친화경영 기업·기관’으로 인증한다고 5일 밝혔다.   지역문화진흥원 제공     이날 인증식에는 2025년 여가친화인증 기업·기관의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개 기관과 기업에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4개사)과 지역문화진흥원 원장상(4개사), 여가친화인증위원회 특별상(2개사)을 수여했으며, 우수사례 등이 발표되었다.   또한 여가친화인증 정책의 취지와 의미를 시각화를 통해 알리고, 인증기업과 기관의 사례 확산을 위한 아카이빙 사진 전시와 캘리그라피 공연, ‘문화가 있는 날’의 대표 사업으로 청년 예술가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청춘마이크 공연팀의 축하 무대가 열렸다.    ‘여가친화인증’은 근로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여가친화경영을 실천하는 기업과 기관에 주어지는 인증으로, 여가친화인증제도는 2012년부터 시행되어 2025년까지 700개 기업·기관이 여가친화인증사로 선정되었으며, 총 924회의 인증을 받았다.     원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080484?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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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 보도] 일과 여가를 조화롭게…149개 기업·기관, 여가친화경영 인증 2025-11-10

      2012년 시작된 여가친화인증제, 올해로 14년째 700개 기업·기관, 924회 인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4개사(종로구시설관리공단, (사)한국발전인재개발원, 롯데쇼핑(주)백화점사업부, (주)토마스) 대표 . 지역문화진흥원 제공         5일(수) 오후 서울시 강남구 가빈아트홀에서 진행된 ‘2025 여가친화경영 기업·기관 인증식’현장에서 행사에 참여한 인원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지역문화진흥원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은 근로자의 일과 여가의 조화를 위해 노력하는 기업과 기관 149개사(신규 인증 93개사, 재인증 56개사)를 ‘2025년 여가친화경영 기업·기관’으로 인증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인증식에는 2025년 여가친화인증 기업·기관의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개 기관과 기업에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4개사)과 지역문화진흥원 원장상(4개사), 여가친화인증위원회 특별상(2개사)을 수여했으며, 우수사례 등이 발표되었다.   인사말을 하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 이정우 문화예술정책실장. 지역문화진흥원 제공     축사를 하고 있는 정광렬 지역문화진흥원장. 지역문화진흥원 제공 또한 여가친화인증 정책의 취지와 의미를 시각화를 통해 알리고, 인증기업과 기관의 사례 확산을 위한 아카이빙 사진 전시와 캘리그라피 공연, ‘문화가 있는 날’의 대표 사업으로 청년 예술가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청춘마이크 공연팀의 축하 무대가 열렸다. ‘여가친화인증’은 근로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여가친화경영을 실천하는 기업과 기관에 주어지는 인증으로, 여가친화인증제도는 2012년부터 시행되어 2025년까지 700개 기업·기관이 여가친화인증사로 선정되었으며, 총 924회의 인증을 받았다.   원문: https://n.news.naver.com/article/144/0001078069?lfrom=ka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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